Brand Story

연극 무대 & 공연예술에서 탄생한 브랜드


1863년, 프랑스가 세계 2번째 강국으로 영화를 누리던 시기, 부르조아는 파리 극장 지역에서 탄생했습니다. 조세프 알베리 퐁셍 (Joseph-Albert Ponsin)이 최초의 부르조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으며 그는 그의 아파트에서 배우들을 위한 색조 화장품과 향수들을 제조했습니다.

1868년 퐁셍은 그가 가지고 있던 부르조아 제품에 대한 모든 소유권을 알렉산더 나폴레옹 부르조아 (Alexandre-Napoleon Bourjois)에게 위임하며 그때부터 부르조아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번창하게 됩니다.

배우들을 위한 분장용 화장품에서 여성의 아름다움을 위한 특별히 제작된 제품으로 변경되기까지


첫 생산된 부르조아 제품은 왁스를 베이스로 한 다양한 컬러의 막대모양의 제품들 이였으며 이것들은 질투(Jealous) 또는 상사병 (Lovesick)이란 이름들로 불렸는데 천재적 선지자였으며 연극배우이면서 동시에 미용사이기도 했던 조세프 알베르 퐁셍에 의해 지어진 이름들이었습니다.


그의 화장품 팔렛트는 아주 빠른 속도로 알려지게 되는데 제품의 세련됨과 다양성은 당시 연극배우들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까지도 인기가 많았습니다. ‘연극 분장 소품들’이라 지칭되던 그의 메이크업 박스는 순식간에 ‘여성의 아름다움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제품’이란 새로운 이름을 갖게 됩니다.

1863년 오븐 베이크 형식의 리틀 라운드 박스 탄생


피부에 부드럽고 가볍게 발리는 초미세 실키 파우더가 어떻게 만들어지는 여러분들은 아시나요?


물과 파우더를 적당 비율로 조합, 정교하게 믹싱된 반죽을 둥근 몰드에 넣어 오븐에 굽는 과정이 부르조아가 1863년부터 개발해오고 있는 제품의 가장 기본 방식입니다. 원하는 메이크업 결과에 따라 진주펄 성분도 조금 넣고, 오븐에 굽는 시간도 변경합니다. 150여년간의 경험에서 비롯된 전문성은 부르조아를 더욱 신뢰할 수 있는 브래드임을 나타냅니다.

세계 무대에서 당당하게 인정받은 부르조아 파우더의 제품력


1879년 런칭한 자바 라이스 파우더 (Java Rice Powder)는 피부에 가볍게 발리며 벨벳 같은 부드러운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제품이었습니다. 이 제품은 런칭되자마자 여성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았으며 부르조아는 이때부터 세계 전역으로 진출하게 됩니다.


1891년 팡틴 (Pantin) 지역에 세워진 스팀 공장은 1897년에 전세계로 약 200만개의 자바 라이스 파우더를 수출하게 되며 제품에는 무려 5개국어의 사용법이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그당시 부르조아 주소는 ‘파리의 자바 파우더 공장’이라고 불렸습니다

1898년 무려 700개 이상의 제품 구성과 소소한 디테일의 세련됨!


1898년 부르조아 제품을 살펴보면, 블러셔, 아이섀도, 라이스 파우더, 하이라이팅 제품, 립스틱, 마스카라의 초기 제품인 인디언 타블렛, 손수건용 퍼퓸 추출물, 슬리퍼용 퍼퓸 주머니, 헤어 로션 및 남자들 콧수염을 위한 헝가리언 포마드까지, 이시기 제품 구성은 놀랄정도로 방대했으며 모든 제품은 정교하게 제작되었고 제품 카다로그에서도 제품 각각의 작은 디테일까지 굉장한 신경을 썼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향수 제조자인 부르조아. 1924년 몽 파르퓸 (Mon Parfum), 1928년 소와르 드 파리 (Soir de Paris)


얼니스트 보(Ernest Beaux)에 의해 디자인된 ‘소와르 드 파리’의 호박, 플러럴, 스파이스한 향들은 오늘날 향수 컬렉터들이 높이 평가하는 미드나잇 블루 컬러의 병에 담겨졌었습니다.

미국에서는 소와르 드 파리를 ‘이브닝 인 파리(Evening in Paris)’라고 지칭했으며 엄청난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브닝 인 파리와 함께 부르주아식 럭져리함은 1930년대 중산층에서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상상력, 에너지, 독창성 & 다작 생산성!


1930년대부터, 부르조아는 수백개의 이브닝 인 파리 팩키지에 엄청난 비용을 투자합니다. 팩키지안에는 화장품부터 퍼퓸까지 여성의 아름다움을 위한 모든 제품들이 완벽히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1958년에 제작된 베레모 형태의 뮤직 박스는 태엽을 감으면 여전히 ‘Forever and ever’ 노래가 연주됩니다.

극장에서 비롯된 끊임없는 아이디어


1953년의 파티 모자 박스를 시작으로 이브닝 인 파리의 선물 팩키지들을 보면 부르조아 브랜드의 독창적인 상상력을 확연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르조아는 영국과 기타 코먼웰스 (과거 대영제국 국가들)국가등의 매장에서 선보인 제품 팩키지에 보물과 같은 상상력을 동원했습니다. 1939년 호주에서 생산된 ‘부엉이’ 형태의 박스, 1949년 ‘해변가용 선물 등 이외 크리스마스 & 부활절 등 여러 기념일에 맞춘 다양한 형태의 팩키지들…

여성들의 친구 ‘부르조아’


이것은 1890년 제작된 매우 실용적인 화장품 키트의 이름이었습니다. 부르조아는 이 당시부터 아름다움의 단순화와 여성들 삶의 편리함에 관심이 많았었습니다. 이 키트에는 립스틱, 파우더, 퍼프, 마스카라가 모두 들어가는 미드나잇 블루 컬러의 원통형 박스가 포함되었습니다.


부르조아는 거울이 내장되었으며 포도 모양의 미니 푸쉬업 립스틱, 백조털로 만든 작은 파우더 퍼프, 파우더로 구성된 울트라 씬(Ultra Thin)버전의 모아레 팔레트 (물결 무늬의 비단 팔레트)를 디자인했습니다. 이 제품은 우아하면서도 여성들이 언제 어디나 가지고 다닐수 있는 아방가르드한 형태였습니다. 이것과 유사한 또 다른 제품은 휴대가 간편한 미니 향수병이었습니다.

여성들의 해방에 지지자인 부르조아


여성들이 여성 독립을 주장했으며 톰보이 같은 새로운 정체성을 찾아나가던 격동의 시기인 1920년대, 부르조아는 여성들의 새로운 화장 방식을, 특별한 제약이 아닌 개인적일 즐거움 및 각자의 개성을 화장으로 나타내는 방식, 지지했었습니다.


여전히 프랑스 국회가 논의 중이었으며 무려 1945년에나 여성의 투표가 가능하게 되었는데 부르조아는 이미 1936년에 광고로 여성의 투표 권리 주장을 언급하기도 했었습니다.

경쟁사들보다 한발 앞선 모던 브랜드


19세기 말에 탄생한, 실용성과 모던 스타일의 디자인 요소까지 모두 겸비한 ‘미니(Mini)’ 제품들은 부르조아가 휴대용 화장품 컨셉의 선두주자였음을 알수 있습니다. 또한 부르조아는 1924년부터 ‘바벳(Babette)’의 모험을 통해 마케팅의 하나인 ‘스토리 텔링(Story Telling)기법을 사용했었습니다.


바벳은 상상의 파리지엥 여성으로 젊고 우아하며 프랑스 대표 신문의 향수와 파르 파스텔(Fard Pastel) 제품을 대표하는 브랜드 홍보 대사로 6년간 활동하는 인물이었습니다. 그녀는 무려 200개나 넘는 짧고 아주 임팩트 있는 문구의 여주인공이 었습니다. ‘바벳은 문제아!’, ‘바벳은 여행 준비 완료!’,’바벳은 마스터피스 준비중’’바벳과 못마땅한 피앙세’ 등등